감탄이 절로! 아해야 무릉이 어디메뇨?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
40년만에 오픈한 강원도 동해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 40년이란 긴 시간 안식속에 있다가 세인들의 발걸음을 맞이한 베틀바위 산성길 왜 천하절경으로 알려진 중국 장가계와 비유되는지 오픈 기념 산행 속에 맘껏 그 절경을 접할 수 있었다. 파아란 하늘과 신비한 모양새를 한 구름과의 조화가 신비롭다. 발열체크와 입장권 정산을하고 문을 지나니 "내꺼"라고 새집이 외친다. 베틀바위까지 0.8km 40년의 안식을 마치고 세인들에게 그 발길을 허락한 두탄산 베틀바위 산성길 저멀리 폭포수 없는 폭포가 시야에 들어온다. 거센 물줄기 흘러내리면 저 또한 장관이련만 아쉬움은 늘 나중을 예약하는 법 강원도 동해 강릉 삼척 등지에 넓게 분포하는 대표적 소나무 금강송 소나무 저 송(松) 금강인지 아닌지는 잘모르지만 휴휴명상지가 바..
Forest Leisure/등산스토리
2020. 11. 17.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