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반월역
전망이 좋기로, 특히 겨울 설경이...
안산의 첫관문 반월역
도심의 역사이지만 왠지 어느 시골 간이역 같은 느낌
지하철역에서 보면
신기한 감성이 밀려든다.
반달공원 치밋산 아래 터널을 관통하는 전철
상록수 방향으로 연결되는 터널
역사안에는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반월...이 아닌 온달
반월역사 바깥에 뒤편으로 전시된
마을 작품들
치밋산 능선 어디쯤
굽어 달리는 레일과
저멀리 공중으로
KTX와 크로스 교차하는 장면을 기다리다...
담 기회로 하고
간이역 같은 친근감의 반월역사에서
라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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