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100대명산] 조선 개국으로 다시 태어난 미지산 용문산
양평 용문산처음 시작할 때는 용문산, 팔부능선 시작되면서 용악산이라고... ■ 소재지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ㆍ옥천면■ 산높이 : 1157.1 M ■ 100대 명산 선정 이유옛부터 경기의 금강산이라 불리워질 만큼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춘 경관이 뛰어난 산이며, 특히 신라 선덕여왕때 창건한 용문사와 높이 62m, 둘레 14m에 달하는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호)가 있는 등 역사, 문화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 경기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으로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조선을 개국한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음 용문산은 경기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으로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추고 있는 산이다. 본디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조..
Forest Leisure/등산스토리
2019. 5. 8.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