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019 KEB 하나은행 FA컵 8강전, 자존심 망가진 K리그 1
이변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실력이라고 해야할까? 2019 KEB 하나은행 FA컵 8강전 2019 KEB 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K리그1의 경남FC, 강원FC 동반 탈락 3일 열린 2019 KEB 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경남FC는 화성FC에 1-2로 덜미를 잡혔고 K리그1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강원FC도 대전 코레일에 0-2로 완패 수원 삼성은 경주한수원과 2-2로 무승부를 기록,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하며 가까스로 상위 라운드 진출 앞서 2일 열린 상주상무와 창원시청 경기에서는 상주 상무가 2-1로 승리하고 상위 라운드에 안착 결국 K리그1 팀들은 상주 상무와 수원삼성만이 살아남고 모두 전멸 1. 경남FC VS 화성FC 이 경기에 대한 축구팬의 관심은 현 경남FC 감독을 맡고 있는 김종부 감독..
Sports Journal
2019. 7. 4.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