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을 보고왔다
부실공사, 사고수습에 다른 생각들 부실공사로 대형악재 발생했는데
공사 진행이 맞는걸까?
츠암 저런 정치인들이 어디 한둘이겠냐마는...
악재가 누구에겐가는 교묘한 기회로.
그 기회를 자신의 입지를 위해서 모질게 이용하는 부류들.
누군가는 그런다.
인간사회이기에 있는 일이라고
인간이 있는 곳에
언제나 대립도 있고 이용도 있고 화해도 있고
그러면서 공존하는 것이라고...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 아들이 하던 말
근데 개는 어떻게 됐을까요?
그말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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