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본 영화] 더위 사냥으로 부산행과 인천상륙작전을 연달아...
영화를 놓고 이념적 이데올로기가 한창이던 시기 부산행과 인천상륙작전을 보며 시원한 여름의 하루를 보내기로 결정. 먼저 좀비가 판친 부산행 공유!.. 그런거야 그러는거고 혼란기, 환란기 3부류로 나뉘는걸까 이기적인자, 방관자, 용기있는 정의 그 결과들은 같으면서도 다르지만 의미는 화실히 다르다. 웃도 짠한 아픔도 먹먹한 감동도. . . 있었다. 아빠에게 보여 아니 들려주려던 노래가 자신 비롯 3명을 살렸다! 그리고 인천상륙작전 6.25는 민족의 비극이고 아직도 진행형인 분담의 슬픔 그때 이 영화 한편이 참 말도 많았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영화평론은 그들의 몫, 색깔을 입히던 말던...역사는 그대로 역사인 것이고 영화는 영화다. 사상을 담았던 아픔을 담았던, 웃음을 담았던 영화는 영화일뿐 이란 생각으로..
좌충우돌 아이 성장기
2019. 6. 13.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