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넬리노이하우스"의 "깊은 상처"
넬리 노이하우스의 작품 중 두 번째로 접한 것이 “깊은 상처” 역시 댄 브라운을 만났을 때처럼 순서가 바뀌었다. “깊은 상처”를 먼저 읽고 나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접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읽었어야 “타우누스 시리즈”가 자연스럽게 연결됨을 쫌 늦게 알아 버린 거다. 깊은 상처! 현지에서 300만부 이상, 우리나라에서도 30만부 이상 판매고 기록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난 왜 이제 만났을까? zz 암튼 이제라도 접했으니... 근데 이도 올바른 순서는 아니다. 깊은 상처가 세 번째 시리즈고 앞의 1, 2편은 불행스럽게 도서관 밖으로 외출 중인 관계로... 보덴슈타인 반장과 피아 형사의 아기자기하게 움직여가며 풀어헤쳐 나가는 사건 현장!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 넬리 노이하우스 작품을 처음 접하고 흥미를..
여가와 문화 마을/내가 읽은 책
2019. 5. 21.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