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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룡산 그리고 조무락골에서 시원한 여름 나기

Forest Leisure/등산스토리

by raony 2019. 7. 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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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룡산을 우화등선하고 차가운 조무락골에서 상큼함으로 무장

 

석룡산 그리고 조무락골

폭포, 담, 소가 이어지는 석룡산

가평 석룡산

■ 석룡산(1,155m)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과 경기도 가평군 북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태백산맥에서 갈라져 광주산맥에 속하며 북으로는 광덕산(1,046m), 백운산(904m), 서로는 국망봉(1,168m), 남으로는 가평의 명산 명지산(1,267m), 북으로는 경기 오악 중의 하나인 화악산(1,468m)와 응봉(1,436m)이 자리하고 있다.

 

석룡산은 산세에 비하여 등산로가 완만하며 시종 물소리를 들으며 오르내릴 수 있기 때문에 여름 산행으로 적격이다. 정상에서 조망는 백운산과 사창리가 한눈에 보이고, 화악산과 명지산, 국망봉, 휴전선 인근의 대성산, 백암산도 보인다. 산행기점은 용수목 조무락골부터 들어가는 것이 좋다. 단, 바위가 많아 산길을 걷는 것보다는 등산 소요시간을 2배이상 여유있게 잡아야 한다.

특히 6㎞에 걸쳐 조무락골 계곡이 펼쳐져 있어 바캉스 시즌에 피서객이 많이 몰린다.

 

■ 조무락골

조무락골의 뜻은 늘 새들이 조잘(조무락)거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가평군 북면에 자리잡고 있다.

 산수가 빼어나 새가 춤추며 즐겼다 하여 조무락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도 하고 산새들이 재잘(조무락)거려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넓은 물줄기가 좁아지며 폭포수가 돌아흐르는 골뱅이소와 중방소·가래나무소·칡소 등이 이어지는데, 복호등폭포에 이르러 물줄기가 바위에 부딪쳐 부챗살처럼 퍼지는 모습이 계곡미의 절정을 느끼게 한다. 소마다 암석과 수목에 둘러싸여 있으며 바위틈새에서는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끼게 하는 찬 바람이 나온다. 계곡 주변의 크고 넓은 바위나 공터에서 야영할 수 있다.(네이버 두산백과)

조무락골

 석룡산 등산코스

 

석룡산과 조무락골을 찾은 것은 지난해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7월 초의 주말

가평역에서 집결하여 차량으로 다시 이동

도로는 붐비고 차량의 이동은 어렵기만 하고

주차 겨우하고 출발지이자 도착지인 조무락골 입구로 이동

 

상큼한 대지의 기운과 맑디 맑은 하늘

그리고 자연이 선사하는 향기로움에 녹아 들다

 

딸기라고 부르기는 하는데

어릴때는 이를 개미 딸기라고 불렀다.

식용도 되지만 맛은 여엉 별로였던 기억

 

그늘조차 없는 오르막코스를 만났다. 더운 날씨에 땀 흘리며 한발 한발

덮다고 투덜대는사람은 없다. 즐겁게 걸음을 올길뿐...

오르다 보면 시원한 바람을 만나게 될 것이고, 그 시원함이 날아갈 듯 상쾌함을 알기에 묵묵히...

 

분명 등산로 없음 표시인데 누군가가 짖궂게도 아니 나쁘게도 ㅂ을 지워 마치 있음으로 보이게 만들어 놨다.

왜 그랬을까?

석룡산 정상

그리고 하산

조무락골에서 신나는 일이 기다리고 있다.

여름 피서겸 찾아든 석룡산과 조무락골이기에...

어우러져 족구 한게임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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