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스 리버풀과 토트넘 승부, 그리고 희비!
리버풀의 우승으로 끝나며 2018-2019 시즌이 마무리 포체티노 슬퍼하는 선수를 감싸안아 주고 있는데 그의 표정도 슬픔이 살짝 서린 듯 패배가 확정되는 순간 머리를 감싸쥐는 요리스 골키퍼 맨체스터 시티와의 16강전에서 그의 패널티킥 선방이 없었다면... 스페인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축제 분위기로 바뀌고 지난 시즌 레알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되며 아픔을 곱씹었던 살라. 결국 그는 월드컵에서 이렇다할 활약을 못 펼치고 이번 시즌을 맞이했는데 리그 우승은 놓쳤지만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우승 경력 하나 추가 멍한 눈 들어 어딘가를 응시하는 포체티노 경기 후 케인의 기용을 넣고 많은 전문가들뿐 아니라 네티즌의 쓴 소리를 듣고 있는 포체티노 케인 기용을 이야기 했던 무리뉴마저도... 응원하는 팀의 우승..
여가와 문화 마을/일상 다이어리
2019. 6. 4.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