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세상의 중심은 어디일까! 世の中心で愛をさけぶ 아침에 눈을 뜨고 나니 나는 또 울고 있었다. 그렇다. 슬픈건지 어떤건지 이젠 알 수조차 없다. 아침에 눈을 뜨니 울고 있는 자신의 모습은 어떤 경우일까? 먼가의 비애?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겨보게 한다. 아직 읽어가고 있는 중이지만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본다. " 세상의 중심에서 나 혼자 끝없는 도시 속에 매일 떠돌아 사람들의 소리가 퍼져 내 귓가엔 그 속엔 나만의 고독이 묻어나"
여가와 문화 마을/내가 읽은 책
2023. 11. 16.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