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우승과의 인연이 멀어도 너무 먼 메시
자타가 호날두와 함께 축구의 신계의 존재로 불리우는 리오넬 메시 소속팀 FC 바르셀로나를 이끌며 수많은 우승트로피에 발롱도르 상도 수회 수상한 메시지만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나서는 국제대회에서는 유독 작아지고 마는 메시 월드컵 우승 가까이에 근접했던 브라질 월드컵 준우승 외에는 메시라는 존재감이 무색할 만큼 아르헨티나는 고전에 고전을 거듭하다 결국은 탈락 현재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코파아메리카 대회에서도 브라질에 0-2 완패하며 결국 칠레와의 3,4위전에 만족하게 되는 축구 신계의 존재 리오넬 메시 아르헨국가대표로서의 메시가 문제인가? 아니면 메시만 바라보다 마는 아르헨 국대가 문제일까? 세계 최고의 선수, 호날두와 함께 신계의 존재로 불리는 메시 메시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의 우승의 반복된 좌절은 늘 ..
Sports Journal
2019. 7. 4.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