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여름축제 ‘그해 시골 여름’ 개최
기간: 2019년 7월 6일(토)~8월 25일(일) 장애물 세트장에서 펼쳐지는 업그레이드 ‘익사이팅 수박서리’ 체험 진행 여름 무더위 날릴 물놀이 체험, ‘버블분수 놀이터’ 운영 조선시대 선비들의 여름나기 지혜를 배우는 정약용의 ‘소서팔사’ 체험 운영 장마와 함께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아 한국민속촌이 6일부터 8월 25일까지 여름시즌 축제 ‘그해 시골 여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직 민속촌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수박서리 체험을 비롯해 분수 놀이터, 수박 먹거리 등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한국민속촌의 대표 체험으로 인기를 끌어온 ‘익사이팅 수박서리’는 2년 만에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장애물 세트장에서 수박을 훔쳐 달아나는 관람객과 마을이..
여가와 문화 마을/일상 다이어리
2019. 7. 3.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