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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레드페이스, 여름철 쾌적한 바캉스·여행·액티비티 위한 기능성 슬리퍼 출시

Forest Leisure/등산스토리

by raony 2019. 6. 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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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레드페이스, 여름철 바캉스·액티비티에 활용도 높은 기능성 슬리퍼·조리 선보여
격렬한 아웃도어 활동과 운동 후 발의 피로감 풀어주는 기능성 슬리퍼
미끌림 방지 기능과 쿠셔닝 등 기능성 갖춰 여름철 실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도 높아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 속 데일리 신발로도 착용하기 좋은 세련된 디자인 돋보여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오랜 슈즈 개발 노하우에서 오는 편안한 착화감과 안전성 등 신발 본연의 기능성에 중점을 두고 실내외 다양한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기능성 슬리퍼’를 출시한다.

최근 바캉스, 여행, 액티비티 등 아웃도어 활동부터 일상생활에서도 데일리로 신기에 안성맞춤인 기능성 슬리퍼가 인기다. 특히 격렬한 운동 후 발의 피로감을 회복시켜주는 용도로 ‘리커버리 슬리퍼’를 찾는 아웃도어 소비자들도 크게 늘고 있다. 또 조리 등 다양한 스타일의 슬리퍼를 함께 코디하면 한층 패셔너블한 썸머룩을 연출할 수 있어 여름 휴가철에 활용도가 높다.

레드페이스가 이번 시즌 선보이는 슬리퍼는 ‘로드 슬리퍼’, ‘베이직 슬리퍼’, ‘에코 슬리퍼’ 3가지 상품이 있다. 레드페이스의 슬리퍼는 오랜 등산화 개발 노하우를 담은 우수한 접지력의 미끌림 방지 기능을 적용해 여름철 땀이나 물에 젖은 발로 착용해도 미끌림이 덜하고 쿠션 기능을 갖춰 보행시 우수한 착화감과 아웃도어 활동 후 지친 발이 빨리 회복하도록 도와준다.

‘로드 슬리퍼’는 이중 쿠션으로 보행시 발의 충격을 완화해 피로감을 감소시켜 준다. 이중 쿠션은 발이 닿는 부분과 아웃솔의 색상을 달리해 세련되게 디자인했다. 레저용은 물론 사무실 등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색상은 차콜, 네이비, 핑크 3가지가 있다(가격 1만8000원).


‘베이직 슬리퍼’는 아웃솔에 습기에 강한 미끌림 방지 기능이 있어 바다, 워터파크 등 지면이 젖은 레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때 간편하게 착용하기 좋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과 가벼운 착화감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 2가지가 있다(가격 2만원).

‘에코 슬리퍼’는 여름철 패션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높은 일명 조리(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에 줄을 끼워 신는 슬리퍼) 형태의 스타일리시한 슬리퍼다. 고리가 고무 소재이며 발바닥에 밀착하는 인솔 부분은 미끄럼을 방지하도록 디자인해 발가락 사이의 쓸림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편리하다. 또한 쿠션성이 뛰어나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고, 활동성과 내구성 또한 우수하다. 색상은 차콜과 네이비가 있으며, 차콜 컬러는 라임 색상이 배색되어 여름철 산뜻한 연출이 가능하다(가격 2만2000원).

레드페이스는 올 여름 신규 아이템으로 기획 출시된 레드페이스 슬리퍼 시리즈는 가벼운 레저용 슬리퍼를 찾는 고객부터 리커버리 슈즈를 찾는 익스트림 아웃도어 고객층까지 보다 폭넓은 활용 범위를 고려해 제작한 상품이라며 레드페이스는 소비자들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실내외에서 라이프 스타일 신발로도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도록 고유 기술력을 담은 우수한 기능성과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슈즈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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